토론의 장을 만들어야 할 내용입니다. 언젠가 "안티충무로"라는 싸이트를 본 기억이 납니다. 애견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여러가지 득과 실이 존재하는곳 , 애견문화의 건전한 발전을 위하여 더욱 거듭나야 할 곳이라 생각합니다. 우라니라는 통제 경제를 할 수 없는 나라입니다. 농축산물의 생산량을 조절 할수있는 쉬운 방법이 등록제에의한 쿼터제입니다. 그러나 이것은 헌법에 보장된 직업의 자유를 박탈한다는 표를 의식한 의원님들의 반대에 한걸음도 더 나가지 못하고있습니다. 마찬가지로 시장경제를 지탱하여야 하는 애견산업에서도 통제를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습니다. 애견 협회 같은데서 우수한 애견쎈타를 표창하고 이러한곳을 이용하는 소비자 운동과 소비자보호법에의한 철저한 자기 권리주장있다면 점진적으로 개선되어나가리라 생각합니다. 살아있는 생명 ( 병아리, 개, 고양이, 소, 돼지 ) 은 구매자나 판매자가 충분한 사전 교육을 받고 그 개체에 대한 점검 리스트를 문서로 교류한 후에 매매가 이루어지도록 제도적으로 보완되어야 할 것입니다. 년간 1억 마리 이상의 병아리는 오랜 기간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자율적인 규정이 만들어져 운영되고있습니다,. 말씀하신 가정견에 대한 의견 역시 동감입니다. 본 홈페이지에있는 내용들 역시 가정견이 아니구나 하는 글도 있습니다. 게시자의 정보를 사전에 조사 할 수는 없는지 구상 중입니다. 그럼 항상 의미있고 합리적인 글에 감사드립니다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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